라이브 딜러한테 완전 몰입했다가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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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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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바카라 한 게임 하다가 완전 신기한 경험했어요 ㅋㅋ 게임 자체보다 딜러분 관찰하는 게 더 재밌더라구요?
카드 섞을 때 집중하는 모습이랑, 베팅 마감되면 한 번 더 확인하시는 습관까지...
마치 장인 보는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진짜 압권은 마지막 순간이었어요.
9대8 상황에서 추가 카드 뽑는데, 딜러분(유나딜러님이었나?)이 카드 넘기기 전에 잠깐 멈칫하시더니 "긴장되네요" 하고 중얼거리시는 거예요 ㅎㅎㅎ 그 순간 화면 너머로도 긴장감이 확 전달되면서 저도 모르게 모니터에 얼굴 가까이 대고 있었네요 ㅋㅋ 결국 뱅커가 이겼는데, 그때 딜러분이 살짝 웃으시면서 "오늘 정말 박진감 넘쳤네요" 하는 말에 왠지 같은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게 진짜 라이브의 매력인가봐요~ 혼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그런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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