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G 무시했던 내가 아즈텍파이어2 때문에 완전히 마음 바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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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더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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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G라는 이름만 들어도 지금까지 그냥 스킵이었거든요?
왜냐면 제 주변에서 BNG 얘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다들 다른 게임회사 제품들만 추천해줬으니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 BNG는 별로인가 보다" 이런 생각이 박혔던 것 같아요.
아즈텍파이어2 출시 소식도 그냥 흘려들었죠.
"어차피 또 비슷비슷할 텐데 뭐" 이런 마음으로요.
그런데 며칠 전에 정말 할 게임이 없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어요.
처음 몇 스핀은 정말 평범했어요.
"역시 내 생각이 맞았네"라고 생각하면서 멍하니 돌리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릴 전체가 마치 액체처럼 흘러내리면서 세로로 쭉쭉 늘어나는 연출이 나오더라고요.
그 순간 진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어?
이게 뭐지?" 하면서 모니터에 얼굴을 바싹 갖다 댔죠.
확장이 끝나고 나니까 페이라인이 엄청나게 늘어나 있고, 당첨 표시들이 반짝반짝 터지는 걸 보면서 "어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데?" 싶었어요.
그 뒤로는 그 확장 애니메이션이 나올 때마다 괜히 기대가 되더라고요 ㅎㅎ BNG한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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