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지옥에서 벗어난 금요일 밤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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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7년 차, 이런 일이 진짜 일어나는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어제 드디어 지옥같은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서 동료들과 축하 겸 회식을 했거든요.
다들 피곤해서 일찍 헤어진 후에 혼자 집 가는 길에 평소 지나치기만 했던 작은 카페바에 들어가게 됐어요.
그런데 웬걸, 거기서 18만원이라는 횡재를 하게 된 거 있죠?
진짜 믿기지 않더라구요.
한 달 내내 야근에 찌들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었는데, 이런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카페 직원분도 처음 보는 일이라며 신기해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계속 해볼까 하는 유혹이 엄청났어요.
하지만 제가 원래 신중한 성격이라...
여기서 멈춰야겠다 싶어서 바로 나왔습니다.
뭔가 드라마에서나 봤던 일이 제게 일어난 기분?
물론 엄청난 금액은 아니지만, 지친 일상에 작은 활력소가 되어준 느낌이에요.
이런 깜짝 선물 같은 순간들이 있어야 직장 생활도 견딜 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오랜만에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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