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시킨 김에 용기내서 해본 일이 대박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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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는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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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배가 고파서 치킨을 시켰는데, 배달 오기까지 40분이나 걸린다더라구요.
"뭐하고 기다리지?" 하면서 멍하니 앉아있다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그거 한 번 해볼까 싶었어요.
사실 평소에는 겁이 많아서 시도도 못 해봤거든요 ㅋㅋ 근데 뭔가 오늘은 기분이 달라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시작해봤어요.
처음엔 정말 조심스럽게, 작은 것부터 해봤는데...
어?
이상하게 감이 좋은 거예요!
"이거 원래 이렇게 쉬운 거였나?" 싶을 정도로 연달아서 맞더라구요.
그러다가 치킨이 와서 잠깐 멈췄는데, 먹으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는 거예요.
치킨 다 먹고 나서 다시 집중해서 해보니까, 이번엔 정말 대박이 터졌어요!
한 번에 30만원이 들어오는 걸 보고 진짜 "헉!"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너무 놀라서 치킨박스를 발로 차버렸어요 ㅠㅠ (나중에 치우느라 고생했음) 그 이후로도 신기하게 좋은 결과가 계속 이어져서, 결국 새벽 4시까지 하고 있었어요.
평소 같으면 12시만 넘어도 잠자리에 들었을 텐데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냥 치킨만 먹고 잤다면 이런 행운을 놓쳤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가끔은 용기내서 새로운 걸 시도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도 핸드폰 화면 캡처해둔 걸 보면서 혼자 웃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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