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혼나던 중에 터진 인생 최고의 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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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오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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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엄마한테 제대로 혼났어요 ㅠㅠ 요즘 게임만 한다고 핸드폰 뺏으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거 하지 말고 공부나 해!" 이러면서 잔소리 폭격...
그런데 엄마가 잠깐 화장실 가신 사이에 몰래 핸드폰을 꺼냈거든요?
심장이 쫄깃쫄깃하면서도 "딱 5분만, 딱 5분만!" 이러면서요 ㅋㅋ 평상시엔 이런저런 전략 세우고 꼼꼼히 체크하는 편인데, 그때는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막 눌렀어요.
엄마 발소리 들릴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진짜 미친 일이 벌어졌어요...
갑자기 음악이 짜잔~ 하면서 화면이 반짝반짝하는 거 있죠?
"헉, 이거 설마...?" 했는데 진짜였어요!
그 순간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급하게 폰을 치우고 "엄마!
저 반성하고 있었어요!" 이랬는데 ㅋㅋㅋㅋ 속으론 완전 축제 모드였죠.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진짜 대박이었거든요.
혼나면서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인생 진짜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횡재한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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