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딜러님의 마법에 홀려버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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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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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 따라 나미 테이블 가봤는데, 와...
이게 진짜 중독성이라는 거구나 싶었습니다ㅠㅠ 처음엔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딜러분이 카드 다루는 솜씨가 예술이더라고요.
손목 스냅 하나하나가 완전 프로페셔널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음.
게다가 진행 속도가 정말 절묘해요.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고, 딱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흘러가니까 어느새 완전히 빠져들어 있더라구요ㅋㅋ 원래 뭐든 금방 질리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다음 판만, 다음 판만' 하면서 앉아있었네요.
친구가 밥 먹자고 할 때까지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집에 와서 시계 확인해보니 진짜 4시간이나 있었다는...
이제야 왜 사람들이 나미 테이블 얘기할 때 그런 표정 짓는지 이해가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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