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피냐타 한 판이 인생을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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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5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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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완전 멘탈 나간 일이 있어서 털어놓는다 ㅋㅋㅋ 야식 시켜먹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잠은 1도 안 오고, 스마트폰만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었거든?
그때 문득 피냐타 게임이 생각났어.
평소에 PG 게임들 가끔 하긴 했는데 이 게임은 진짜 관심 밖이었음.
뭔가 유치해 보이잖아?
사탕 터뜨리는 게임 같아서 ㅋㅋ 그런데 할 게 없어서 그냥 눈팅용으로 켰는데...
세상에 보너스 한 번 터지고 나서부터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지더라고 ㅠㅠ 연쇄적으로 계속 터지면서 결국 74만원까지 찍었다는 거야!
나 진짜 새벽에 혼자 "헐!!!" 소리 지르면서 옆집 깨울 뻔 했잖아 ㅋㅋㅋㅋ 이게 바로 인생 역전의 순간인가 싶었다니까?
지금 생각해보니까 겉모습만 보고 게임 판단하면 안 되는구나 싶음.
피냐타 진짜 대반전 게임이야...
완전 숨은 보물 찾은 기분!
혹시 아직 안 해본 사람들 있으면 한 번씩은 꼭 해보길 추천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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