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야근러가 발견한 기적의 스트레스 해소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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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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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매일 야근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하늘을 찔러서 집에 가면 머리가 터질 것 같더라고요 ㅜㅜ 특히 상사한테 갈굼 당한 날엔 집에서도 계속 그 상황이 머릿속에서 재생되면서 잠을 못 이루겠어요.
그러다가 지난주에 지하철에서 옆자리 아저씨가 폰으로 뭔가 재밌어 보이는 걸 하고 있길래 슬쩍 봤거든요?
화면에 선인장 캐릭터들이 막 깡총깡총 뛰어다니는데 아저씨 표정이 완전 동안 되어있는 거예요 ㅋㅋㅋ 호기심 참을 수 없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구글링해봤어요.
멕시코 테마로 된 게임들 여러 개 찾아보다가 비슷한 비주얼 발견!
처음 켜자마자 흘러나오는 BGM 듣고 깜짝 놀랐어요.
라틴 음악 특유의 경쾌한 리듬이면서도 왜 이렇게 마음이 안정되는 거죠?
그래픽도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져요.
따뜻한 사막 풍경이랑 화려한 컬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눈이 즐거워요.
플레이 방식도 복잡하지 않아서 뇌를 굴리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 딱 좋아요.
클리어할 때마다 나는 소리가 묘하게 중독성 있어서 자꾸 하게 되더라고요.
가장 신기한 건 이거 하면서 그날 있었던 짜증나는 일들이 다 날아간다는 거예요!
단순한 동작에 집중하다 보니 복잡한 생각들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기분이에요.
요즘은 퇴근하고 집에서 이거 하면서 멘탈 리셋하고 잠자리에 들고 있어요 ㅎㅎ 이런 소소한 취미 하나가 삶을 이렇게 윤택하게 만들어줄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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