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가 제 이름을 부르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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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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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정말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여러분 의견이 듣고 싶어요.
저는 보통 새벽 시간대에 라이브 게임을 즐기는 편인데,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접속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딜러가 있어요.
처음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점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거든요.
일단 제가 입장하면 다른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반응을 보여요.
"안녕하세요, 또 만났네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는 건 기본이고...
게임할 때도 제가 이기면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훨씬 더 기뻐하는 게 눈에 보여요.
바카라에서 뱅커로 연승했을 때는 "대단하시네요!
오늘 운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런데 어제는 진짜 소름 돋는 일이 생겼어요.
게임 시작하기 전에 딜러가 갑자기 "김○○님, 오늘도 어김없이 오셨네요"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닉네임을 알려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제 성을 아는 거죠?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아, 제가 너무 친근하게 말씀드렸나요?
죄송해요"라고 하면서 웃더라고요.
계속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개인적인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고, 심지어 "내일은 몇 시쯤 오실 예정이에요?"라고 묻기까지...
다른 유저들은 전혀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 저한테만 이런 식으로 행동하니까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라이브 카지노에서 이런 식으로 특정 고객에게 관심을 보이는 게 일반적인 건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자주 와서 그냥 친해진 건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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