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편의점에서 벌어진 소름돋는 일... 이게 현실이야?
작성자 정보
-
제임스
작성
- 작성일
본문

회사 야근 지옥에서 벗어나 집으로 향하는 길, 시계를 보니 새벽 2시가 넘어있었어요.
배는 고프고 집에 가면 라면밖에 없을 게 뻔해서 24시간 편의점에 들렀거든요.
컵라면 하나 집어들고 계산대로 가는데, 알바생이 "복권 하나 어떠세요?"라고 하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아니요~" 하고 넘어갔을 텐데 그날따라 왜 그랬는지...
"에이, 하나만" 하면서 덜컥 샀어요.
집에 와서 컵라면 먹으면서 복권을 긁어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별로 기대 안 했어요.
지금까지 산 복권 중에 천 원도 안 당첨됐거든요 ㅋㅋ 그런데 숫자를 하나씩 긁을 때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마지막 숫자까지 다 긁고 나서 멍하니 복권을 바라봤어요.
"어?
이거...
맞나?" 세 번을 다시 확인했는데 진짜 맞더라고요!
너무 믿기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당첨번호까지 다시 검색해봤어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살아왔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지금도 꿈인 것 같아서 자꾸 뺨을 꼬집어보고 있어요 ㅠㅠ 내일부터는 편의점 도시락 대신 진짜 맛있는 거 먹을 수 있겠네요!
인생이 정말 한순간에 바뀔 수 있구나 싶어요.
아직도 손이 떨려서 잠이 안 와요...
대박!
관련자료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