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G 아즈텍파이어2 완전 무시했다가 뒤통수 맞은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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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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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 BNG 게임들 완전 안 좋아했거든요?
뭔가 임팩트도 없고 심심하고...
그냥 시간 때우기용?
이런 느낌이었어요.
친구들이랑 얘기해봐도 다들 비슷하더라고요 ㅋㅋ "BNG는 뭔가 아쉬워" 이런 식으로 말하곤 했죠.
아즈텍파이어 1편도 해봤는데 그냥 무난무난?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그런 애매한 포지션이었어요.
그래서 2편 나왔다고 했을 때도 사실 별로 관심 없었습니다.
그냥 뭐 "한 판 정도는 해볼까나~" 하면서 가볍게 들어갔죠.
초반엔 역시나였어요.
뻔한 패턴에 심심한 연출...
"아 내 예상이 맞았네" 하면서 대충대충 돌리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릴 돌아가는 소리도 좀 다르고, 연출도 미묘하게 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순간!!!
갑자기 화면이 쫘악~ 늘어나는 거 있죠!!
릴이 확장되면서 완전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데 진짜 소름 돋았어요 ㄷㄷ "헐 이게 뭐야!?" 하면서 눈이 완전 동그래졌습니다 ㅎㅎ 마치 변신 로봇이 갑자기 폼체인지하는 느낌?
확장된 릴에서 연타로 터지는 거 보니까 완전 재미있더라고요!
BNG에 대한 제 선입견이 완전히 산산조각 났습니다 ㅠㅠ 역시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되는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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