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깜빡 졸다가... 인생 역전된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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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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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소름돋는 일 겪어서 공유해봅니다ㅠㅠ 저 완전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매일 2호선 지옥철 타고 다니면서 월급날만 기다리며 사는...
어제도 야근하고 집에 가는데 지하철에서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눈이 감기길래 '5분만 잠깐' 하고 눈 붙였는데, 깨보니까 폰이 바닥에 떨어져있더라구요.
주워서 보니까 캔디붐붐이 켜져있는데...
어?
뭔가 이상해?
분명히 끄고 잤는데 게임이 돌아가고 있고, 화면에는 레벨업 메시지들이 막 떠있는 거예요.
'아 자동플레이 버튼 실수로 눌렀나?' 생각하면서 확인해봤는데...
잠깐만...
이 숫자 뭐야???
상금 215만원?????
아니 이게 말이 돼요??
잠깐 졸았을 뿐인데 이런 일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주변 사람들 눈치보면서 몰래 스샷 찍어뒀어요 ㅋㅋ 집에 와서도 계속 '이거 꿈 아니야?' 하면서 화면 몇 번이나 새로고침했는데 진짜더라구요.
바로 출금 신청했더니 오늘 아침에 정말로 입금됐어요!!!
진짜 믿을 수가 없어서 통장 몇십 번 확인했네요 ㅋㅋㅋ 이제 편의점에서 컵라면 살 때 더 비싼 걸로 골라도 될 것 같아요!
물론 이런 행운이 또 있을 거라고는 안 생각해요.
그런데 정말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지하철에서 졸 때마다 기대하게 될 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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