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심당 딸기시루때문에 회사에서 '딸기왕'이라고 불리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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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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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대전 여행 갔을 때였어요.
원래 계획에는 없었는데 숙소 근처에 성심당이 있더라고요.
"뭐 하나 사갈까?"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딸기시루를 발견했죠.
사실 처음엔 그냥 예쁘길래 인스타용으로 하나 샀거든요 ㅋㅋ 집에 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며칠 지나서야 생각났어요.
"아, 그거 있었네" 하면서 꺼내서 포크로 찔러봤는데...
어머나, 이게 뭐죠?
딸기 과육이 진짜 실하게 들어있고, 크림도 무겁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한 입 먹고 바로 "헉" 소리 났어요.
그 다음날 회사에서 동료들한테 자랑질하기 시작했죠.
"야 너희 이거 진짜 먹어봐야 해" 하면서 사진 보여주고 난리 쳤더니 이제 사무실 사람들이 대전 출장 갈 때마다 제게 연락와요.
"딸기시루 몇 개 사올까요?" 하면서 ㅋㅋㅋ 덕분에 별명이 딸기왕이 됐습니다...
아직 못 먹어본 분들, 기회 되면 꼭 드셔보세요!
단, 중독성 있으니까 각오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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