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샤님, 제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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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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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일이 내 인생에 일어날 줄이야...
새벽 3시까지 잠 못 이루고 있다가 그냥 폰으로 가네샤 포춘이나 돌려볼까 했는데요.
사실 요즘 연패 중이라 기대 1도 안 하고 그냥 잠 올 때까지 시간 죽이려고 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 거야?
프리스핀 터지더니 갑자기 화면이 난리가 나면서 236만원이 떡하니 떠있는 거 아니겠어요?
겨우 몇 스핀도 안 돌렸는데 말이에요.
잠깐, 이거 진짜야?
하면서 눈 비비고 또 비비고...
꿈인가 싶어서 볼 꼬집어봤네요 ㅋㅋㅋ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가네샤가 왜 행운의 신인지...
코끼리는 원래 기억력이 좋다잖아요?
그래서 저처럼 맨날 털리는 애들도 가끔씩은 기억해주시나 봅니다.
아무튼 내일은 평생 안 가봤던 그 미슐랭 맛집 예약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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