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까지 D-5, 동전 털어서 만든 기적의 스토리
작성자 정보
-
이쑤신짱구
작성
- 작성일
본문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손이 아직도 떨려요 ㅋ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지갑 뒤지기였어요.
카드는 한도 초과, 현금은...
동전만 굴러다니더라고요.
집 안 구석구석 뒤져서 50원짜리, 100원짜리 모아봤더니 겨우 2천원 나왔어요.
편의점 컵라면도 못 사는 수준이니 진짜 막막했죠.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운이 좋은 날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어차피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겠어" 하면서도 뭔가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평소에 한 번도 안 해본 슬롯게임이 문득 궁금해져서 접속해봤습니다.
"망해도 본전, 되면 대박"이라는 마음으로 올인했죠.
화면 보면서 "제발 제발" 속으로 주문 외우고 있는데...
어?
뭔가 이상해요?
화면이 번쩍번쩍하면서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잠깐, 이거 설마...?
지금 제 계좌 숫자 보고 있는데 꿈이 아니라면 당분간 치킨 맘껏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동전으로 시작해서 이런 결과가 나올 줄이야...
사람 일은 정말 모르겠네요!
관련자료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