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로 내 멘탈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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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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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갤럭시 워치 선물해줘서 뭔가 하이테크한 느낌 내려고 게임할 때도 차고 있었는데요 ㅋㅋ 평소에 심박수가 75 정도였는데, 배율 올라갈 때마다 숫자가 춤을 추더라구요?
처음에 3배 정도일 땐 별로 안 변하다가, 7~8배쯤 되니까 85로 슬금슬금 올라가고...
15배 넘어가는 타이밍에 갑자기 105까지 급상승하는 거 보고 개신기했어요 ㄷㄷ "아 이게 내가 긴장하고 있다는 증거구나" 싶어서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며칠 전엔 30배까지 도전했는데 심박수가 무려 115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시계가 "격렬한 운동 중이신가요?" 알림까지 뜨는 황당한 상황 발생 ㅎㅎㅎ 동생한테 자랑했더니 "형은 진짜 별걸 다 재미있어 한다"면서 어이없어 하던데 이런 거야말로 진정한 과학적 접근 아닌가요?
이제 게임 자체보다 내 바이탈 사인 변화 추이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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