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타로샵 갔다가 멘탈 터진 썰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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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영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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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스트레스 푼다고 신촌에 새로 생긴 타로샵 가자길래 반신반의하며 따라갔거든요?
평소 저는 그런 거 완전 코웃음 치는 타입인데, 그냥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심정으로 ㅎㅎ 그런데 타로카드 펼쳐놓고 점보던 언니가 중간에 갑자기 멈추더라구요 "잠깐...
이거 좀 신기한데?" 하면서 카드들을 다시 보더니 "재물운 카드가 연달아 나오는 경우는 정말 보기 드문데요" 그러더니 마지막에 뽑은 카드 보고는 완전 놀라는 거예요 "이달 안에 예상치 못한 금전적 기회가 올 텐데...
특히 온라인이나 디지털 쪽으로요" 아니 진짜 소름 돋는 게, 저 원래 이런 거 개무시하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두근거리죠?
ㅋㅋㅋ 집에 오는 내내 그 얘기만 계속 생각나고, 혹시나 해서 온갖 앱들 다 들여다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혹시 점 보고 나서 진짜로 그런 일 겪어본 적 있나요?
그냥 플라시보 효과인 건지, 아니면 진짜 뭔가 있는 건지...
이래서 사람들이 점에 빠지는구나 싶어요 완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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