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이불 속에서 벌어진 심장마비 직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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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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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완전 미친 일이 있었어요ㅋㅋㅋ 밤늦게 잠이 안 와서 그냥 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그냥 시간 때우려고 시작한 거였거든요?
근데 이게 웬걸...
점점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거예요.
중반쯤 되니까 벌써 맥박이 빨라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순간들이 다가올수록 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손바닥에 땀이 촉촉하게 맺히고, 눈은 화면에서 떨어지지 않고...
특히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니까 진짜 답답해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겠더라구요.
폰 화면을 보는 제 눈이 완전 간절한 눈빛이었을 거예요ㅠㅠ 그러다가 드디어 그 순간이 왔는데, 아 진짜 예상 완전히 빗나간 결과가 떡하니!
그 순간 제가 뭘 했는지 아세요?
이불을 확 걷어차면서 "헐...
대박이네!" 하고 중얼거렸다니까요ㅋㅋ 다행히 가족들은 다 자고 있었지만, 제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들릴까봐 걱정될 정도였어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소름이 돋네요.
역시 이 맛에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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