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새벽 3시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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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을 설치다가 심심해서 켠 디저트 슬롯 게임...
이게 내 인생을 바꿀 줄 누가 알았겠어요?
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잠이 안 와서 폰만 만지작거리던 중이었는데, 귀여운 컵케이크들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게 최면효과라도 있나 싶어서 그냥 눈 감고 막 터치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띠리링~" 하면서 뭔가 번쩍번쩍하길래 눈 떠보니까...
어?
38,010원??
처음엔 눈을 비비고 또 봤어요.
설마 했는데 진짜더라고요!
베이킹 보너스 라운드가 터져서 이런 횡재를 하게 될 줄이야 ㅋㅋ 게임 화면 속 마카롱이랑 크루아상들 보고 있으니까 진짜 배고파지더라구요 ㅜㅜ 이 돈으로 동네 유명한 디저트 맛집이라도 털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가끔은 이런 깜짝 이벤트가 있어야 평범한 일상에 양념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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