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요? 꿈에서 받은 행운의 숫자가 계속 따라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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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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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정말 이상한 꿈을 꿨어요.
꿈 속에서 할머니가 나타나셔서 "7-3-9-1 이 숫자들을 기억해라"라고 하시는 거예요.
근데 할머니는 5년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꿈에서 깨자마자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ㄷㄷ 그런데 진짜 미친 건 이 다음부터예요.
아침에 편의점 가서 우유 사는데 영수증 번호 끝자리가 7391이었어요.
점심 먹으러 간 식당 테이블 번호도 73번...
심지어 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앞에 앉은 아저씨가 로또 용지에 적고 있던 번호 중에 7, 3, 9가 다 들어있는 걸 봤다니까요?
이런 우연이 어디 있어요 진짜 ㅋㅋㅋ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신경쓰고 있어서 그런 거 아냐?"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노골적으로 계속 나타나는 것 같아요.
혹시 이게 할머니가 주신 운세의 신호일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걸까요?
솔직히 이런 거 믿는 타입은 아닌데...
뭔가 한 번쯤은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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