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지노에서 바카라 한 판 하는데, 나는 게임보다 딜러 관찰하는 게 더 재밌더라 ㅋㅋ 특히 이번 판은 정말 막판까지 어느 쪽이 이길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마지막 카드 오픈하는 순간 딜러 얼굴이 확 바뀌는 거야 평소엔 무표정하던 분이 순간 눈가에 미소가 스치는 걸 봤는데, 아마 본인도 결과가 궁금했던 것 같음 ㅎㅎㅎ 생각해보니 딜러분들도 매일 똑같은 일 반복하시는데, 이런 박진감 넘치는 순간들이 나름 소소한 재미가 되겠구나 싶었어 그래서 그런지 나도 게임 자체보다 이런 순간들을 포착하는 게 더 흥미진진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