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된 할머니 손맛을 찾아서... 드디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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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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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근처 골목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순대국밥집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기대 안 했어요.
요즘 어디든 비슷비슷하잖아요.
그런데 첫 숟가락 떠서 입에 넣는 순간...
'어?
이상한데?' 뭔가 다른 거예요.
국물이 진짜 깊더라고요.
하루 이틀에 우려낸 맛이 아니라,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끓인 그런 깊은 맛이었어요.
순대도 마찬가지였구요.
시판용 말고 직접 만드신 티가 확실히 났어요.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아, 이런 게 진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장님께 살짝 물어보니까 30년째 같은 방식으로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곳이 아직 있다는 게 신기하고 고마웠어요.
진짜 옛날 그 맛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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