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각 재웠다가 벼락맞은 썰.txt
작성자 정보
-
오태식
작성
- 작성일
본문

오늘 새벽에 진짜 개빡쳐서 컴터 끌 뻔했는데 말이야ㅠㅠ 연패 행진이 도대체 언제 끝날지 모르겠더라고.
벌써 몇 시간째 털리기만 하니까 정말 자괴감 들어서 죽겠는 거야.
그래서 아예 마음 접고 "아 오늘은 여기서 접자" 하면서 정말 마지막 한 판만 돌리고 끝내려고 했거든.
그런데 이게 뭔 개드립이냐ㅋㅋㅋㅋ 갑자기 화면이 미친 듯이 반짝거리면서 보너스가 폭발하는 거 있지?
진짜 그 순간 "어?
뭐지?" 하면서 멍때렸다가 급하게 화면 다시 쳐다봤어.
그때 나는 효과음 때문에 완전 소름 돋았음ㅋㅋ 그 웅장한 BGM이 깔리면서 배수가 쭉쭉 올라가는데 진짜 손에 땀이 나더라.
이게 진짜 로또 맞은 기분이구나 싶었지.
막판 뒤집기의 쾌감이 이런 거였네ㅋㅋ 역시 끝까지 해봐야 안다니까?
관련자료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