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코치가 밝힌 충격적 사실... "이것 하나로 브론즈가 다이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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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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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코치 일한 지 5년 됐는데, 수백 명의 선수들 트레이닝 시키면서 깨달은 게 있어 처음엔 "재능이 전부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지켜보다 보니 완전히 다른 진실을 발견했음 상위권 선수들한테는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더라 게임 켜기도 전에 벌써 "아 쟤는 다르다" 싶은 뭔가가 있어 뭔 줄 알아?
앉는 자세야 ㅋㅋㅋ 진짜 고수들 보면 손목 위치가 완전 일정해 마치 로봇처럼 정확한 좌표에 손목 고정하고 시작함 그런데 실력 안 되는 애들은?
손목이 여기저기 둥둥 떠다녀 어떤 애는 마우스 잡는 게 아니라 마우스랑 씨름하는 것 같음 ㅋ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 케이스는 작년 여름에 만난 애인데, "코치님 저 손목 아파서 게임 못 하겠어요" 그러더라고 살펴보니까 손목을 엄청난 각도로 꺾어서 마우스 잡고 있는 거야 "손목받침대 써봐" 해서 자세 교정해줬더니 하루 만에 킬뎃이 2배로 늘어났음 ㅋㅋㅋㅋ 그 순간 깨달았지 아무리 비싼 게이밍 장비 써도 기본기가 엉망이면 소용없다는 걸 요즘은 신입 선수들 처음 만나면 무조건 "손목 체크"부터 함 패드 위치 조정하고, 팔꿈치 각도 맞추고, 손목 각도 잡아주는 것부터 신기한 게 이것만 바뀌어도 한 달 안에 랭크가 확 올라감 혹시 지금 이 글 보고 있는 너도 한번 체크해봐 본인 게임할 때 사진 찍어보면 손목이 이상한 방향으로 휘어져 있을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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