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딜러의 '암호'를 3개월간 분석한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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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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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거 진짜 미친 이야기인데 들어볼래?
올해 초부터 온라인 바카라에 완전 꽂혀서 매일 새벽까지 하고 있잖아?
처음엔 당연히 돈만 날렸지 ㅠ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걸 눈치챘어.
같은 딜러 테이블에 계속 앉아있다 보니까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야.
특히 한 남자 딜러 형이 있는데, 이 사람 행동이 좀 의심스러워.
게임 시작할 때마다 하는 루틴이 있거든?
카드 섞기 전에 넥타이 매만지는 횟수가 다르더라고.
2번 만지면 뱅커 쪽이 강하고, 3번이면 플레이어가 유리한 판인 것 같아.
'설마 그런 일이...' 싶어서 엑셀로 데이터 정리까지 해봤어 ㅋㅋㅋ 진짜 미쳤지?
근데 결과가 장난 아냐.
70% 이상 맞아떨어져.
더 소름끼치는 건 카드 딜링할 때 손목 각도도 다르다는 거야.
미세한 차이인데 계속 보다보니까 구분이 되더라고.
지난주에는 확신을 갖고 큰 판에 걸어봤는데...
대성공이었어.
한 번에 내 한 달 월급만큼 벌었다니까?
물론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 정도면 뭔가 있는 거 아냐?
혹시 딜러들한테 나름의 신호 체계 같은 게 있는 건 아닐까?
아니면 내가 그냥 확증편향에 빠진 걸까?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이런 거 신경써본 사람 있어?
댓글로 의견 좀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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