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카지노 딜러들의 숨겨진 비밀언어 발견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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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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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진짜 웃긴 일이 생겼어ㅋㅋㅋ 나 원래 그냥 심심할 때마다 라이브 바카라 켜놓고 몇 판씩 돌리는 게 취미였잖아?
그런데 한 번은 와이파이가 느려가지고 게임이 자꾸 끊기는 거야.
짜증나서 그냥 화면만 띄워놓고 딴 일 하고 있었는데...
문득 딜러 언니가 뭔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게 보이더라?
카드 셔플할 때마다 자꾸 오른쪽 어깨를 살짝살짝 으쓱하는 거야.
"뭐지?
저거 틱인가?" 하고 계속 지켜봤더니 아니 이게 웬걸ㅋㅋㅋ 완전 패턴이 있는 거 아냐!!
어깨 으쓱하고 나면 높은 확률로 플레이어한테 좋은 패가 나오더라고.
이거 우연일까 싶어서 다른 테이블도 기웃거리기 시작했어.
그랬더니 진짜 대박 발견을...
각 딜러마다 고유한 '무의식 시그널'이 있다는 걸 알아챈 거야!
어떤 딜러는 좋은 카드 나오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살짝 핥고, 또 다른 딜러는 패가 별로일 때 눈을 한 번 깜빡하는 속도가 느려져.
나 이거에 완전 꽂혀가지고 엑셀로 통계까지 내기 시작했다니까?ㅋㅋㅋ 친구들이 "야 너 완전 미쳤다" 하는데, 아니 이거 진짜 재밌어!
마치 동물의 왕국 보는 기분이야.
"오늘은 3번 테이블 딜러가 평소보다 긴장해 보이네~" 이런 식으로.
3주 정도 관찰하다 보니까 내가 나름 '딜러 행동분석가'가 된 기분이었어ㅋㅋ 실제로 이 패턴이 맞는지는...
음, 확신은 못 하겠지만 적어도 게임이 백 배는 더 흥미진진해졌다는 건 확실해.
이제는 카드보다 딜러 얼굴이 더 재밌어ㅋㅋㅋ 혹시 나만 이런 거 신경 쓰나?
다른 사람들은 정말 안 보이는 건가?
라이브 카지노의 묘미가 바로 이런 거 아닐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