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플레이로 절망에서 희망까지 한 번에 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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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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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까지만 해도 "아 이거 완전 쪽박이구나" 하면서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캔디 크러시랑 로얄 익스프레스 양쪽 다 켜놓고 돌리는 중이었거든요.
근데 진짜 둘 다 너무 야박하게 나오는 거야 ㅋㅋㅋ "아 이거 진짜 돈 버리는 기계네" 하면서 거의 포기 모드였는데, 갑자기 캔디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
처음엔 "어?
뭔 소리지?" 했는데 화면 봤더니 완전 미친 조합이 막 뜨면서 숫자가 팡팡 올라가고 있는 거 아니야!
ㅎㅎㅎ 진짜 게임이란 게 신기해...
몇 초 전까지만 해도 "오늘 운이 완전 바닥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바뀌네?
더 웃긴 건 캔디에서 대박 터지고 나니까 로얄 익스프레스도 갑자기 성격이 바뀐 것처럼 착하게 굴기 시작한 거예요!
막 큰 히트는 아니어도 계속 작은 당첨들이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맞춰주더라고.
이게 바로 멀티로 돌릴 때의 매력인 것 같아요.
하나가 잘되면 나머지도 분위기 타는 느낌?
결론적으로 오늘 수지는 플러스로 마감!
역시 마지막까지 해봐야 아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