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야근러가 멕시코 선인장 게임으로 멘탈 회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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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까말까걸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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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찌든 회사원이 우연히 발견한 힐링템 후기입니다 ㅠㅠ 매일 새벽 2-3시까지 야근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하늘을 찔렀어요.
커피로 버티다가 위염까지 생기고, 주말엔 침대에서 시체놀이만...
온갖 스트레스 해소 방법 다 찾아봤죠.
헬스장, 독서, 드라마 정주행까지.
근데 다 귀찮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러던 중 지하철에서 옆자리 직장인이 폰으로 뭔가 재밌어하길래 힐끔 봤는데, 화면에 알록달록한 선인장들이 팡팡 터지고 있었어요.
'저건 뭐지?' 싶어서 용기내서 물어봤더니 게임 이름 알려주더군요!
바로 그날 밤에 설치해서 해봤는데...
와 이거 완전 중독성 있어요.
멕시코풍 그래픽이랑 신나는 BGM이 일단 기분부터 업시켜주고요.
룰은 단순한데 막상 해보면 머리 써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딱 적당한 난이도예요.
가장 좋은 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된다는 점!
업무 스트레스로 꽉 차있던 머리가 게임하는 동안만큼은 완전히 비워져요.
선인장들이 연쇄로 터질 때 나는 효과음이 진짜 쾌감 쩔어요 ㅋㅋㅋ 요즘은 야근 끝나고 집에서 한 시간 정도씩 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요.
동료들도 "요즘 표정이 밝아졌네", "스트레스 푸는 비법 있어?" 이런 말 해주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 작은 게임 하나가 제 일상을 바꿔놓은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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