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크레용팝 하다가 갑자기 벼락부자 된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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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진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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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2시쯤에 갑자기 짜파게티가 땡기는 거 있죠?
그런데 집에 라면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ㅜㅜ 편의점 가기엔 너무 귀찮고, 배달 시키자니 새벽이라 배달비만 5천원...
그러다가 폰으로 유튜브 보면서 시간 때우고 있는데, 갑자기 광고가 하나 떴어요.
"신규 회원 첫 입금 시 3배 보너스 지급!" 이런 거였는데 평소 같으면 바로 스킵 버튼 눌렀을 텐데, 그날따라 왠지 궁금하더라구요?
아무튼 잠도 안 오고 할 일도 없으니까 "뭐 한 번 구경이나 해볼까?" 싶어서 들어가 봤죠.
사이트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아 보여서 그냥 가볍게 회원가입 해봤어요.
어차피 공짜니까 뭐 ㅋㅋ 그런데 보너스가 생각보다 짭짤하더라고요?
2만원 넣으면 6만원이 된다는 거예요.
"이 정도면 나쁘지 않네" 싶어서 용돈 2만원만 입금해봤습니다.
첫 게임은 조심스럽게 소액으로 시작했는데...
아니 이게 뭔가요?
첫 판에 바로 8만원이 터진 거예요!
"헐 대박?
진짜야?" 하면서 멘붕이 온 상태로 두 번째 게임 들어갔는데 이번엔 아예 잭팟이 터져버렸어요.
무려 250만원!
손가락이 후들후들 떨려서 스크린샷도 제대로 못 찍을 뻔했네요 ㅋㅋㅋ 바로 출금 해봤는데 진짜로 통장에 들어오더라구요.
짜파게티 먹고 싶어서 뒹굴거리다가 갑자기 몇 개월 알바비가 생겨버린 기분...
그 돈으로 부모님 건강식품도 사드리고,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노트북도 질렀어요.
진짜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같네요 ㅎㅎ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 황당한 대박 스토리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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