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아, 너 진짜 내 취향 파악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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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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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폰만 만지작거리다가 갑자기 청하 영상이 떠서 그냥 뭔가 했는데...
어?
이거 뭐지?
처음 몇 초는 그냥 심심해서 본 건데 점점 빠져들고 있는 거야 ㅋㅋ 이 사람 춤추는 거 보니까 뭔가 내 몸도 저절로 움직이네?
앉아서 보다가 어느새 어깨 들썩들썩하고 있는 나를 발견...
특히 손목 스냅 쓰는 거 진짜 미쳤다.
그냥 슥슥 움직이는데 왜 이렇게 멋있어 보이지?
나도 모르게 따라해봤는데 완전 어색함 그 자체 ㅠㅠ 근데 신기한 게 계속 보게 되더라.
뭔가 에너지가 화면 밖으로 막 전달되는 느낌이랄까?
보고 있으면 기운도 나고 괜히 신나고 그래.
이런 게 진짜 끼쟁이라는 건가?
아무튼 덕분에 오늘 집에서 혼자 춤파티 했네 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 인정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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