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회장님으로 오해받아서 생긴 기적적인 하루
작성자 정보
-
로또대박
작성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입사한 지 이제 겨우 8개월 된 신입사원입니다.
어제 겪은 일이 너무 황당해서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까워서 여기에 써봅니다 ㅋㅋㅋ 어제 점심시간에 선배가 갑자기 "야, 너 오늘 오후에 한 곳 가볼래?
나 대신 좀" 하더라고요.
"어디요?" 물어봤더니 "그냥 가서 구경만 하고 와.
좋은 경험 될 거야" 이러면서 주소 하나를 톡으로 보내주시더라고요.
업무 마치고 그 주소로 찾아갔는데...
와 진짜 압도적이었어요.
건물 자체가 완전 다른 세계였거든요.
주차장부터 외제차들이 쫙 깔려있고, 로비는 5성급 호텔보다 더 화려했어요.
그런데 제가 이름 말하기도 전에 직원이 뛰어와서 "회장님!
드디어 오셨군요!" 하면서 최고급 대우를 해주는 거예요.
어?
뭐지?
싶었는데 이미 VIP 전용 공간으로 안내받고 있더라고요 ㅋㅋ "오늘이 첫 방문이시라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하면서 온갖 친절한 서비스를 다 받았어요.
담당자는 저를 완전 젊은 재벌 2세쯤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았고요.
그런데 이게 웃긴 게...
그날따라 제가 뭘 해도 연속으로 잭팟이 터지는 거예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요!!
"회장님 정말 센스가 남다르십니다", "타고나신 분은 역시 다르네요" 이런 칭찬을 듣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ㅎㅎ 최고급 디너에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전부 무료로 제공받고...
결국 그 하루만에 제 월급 5배 이상을 벌었습니다 ㄷㄷ 나가면서도 "다음에 또 시간 내서 와주시길 바랍니다" 하면서 개인 연락처까지 주시고...
나중에 알아보니까 그날 정말 젊은 그룹 회장이 첫 방문 예약을 해놨는데, 시간이 겹쳐서 저를 그 회장님으로 착각하셨던 거더라고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아요.
이런 해프닝이 또 일어날 확률이 있을까요?
아니면 제 인생에 한 번뿐인 기적이었던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