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가 점심시간에 보여준 번쩍거리는 앱 덕분에 완전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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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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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직도 손이 떨려서 글 쓰기가 힘들어요 ㅠㅠ 점심시간에 회사 옥상에서 담배 피우는데 옆에 있던 선배가 계속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더라구요.
"선배님 뭐하시는거에요?" 했더니 "아 이거?
요즘 심심할 때 하는 건데 생각보다 재밌어" 화면 보니까 온갖 보석이랑 다이아몬드가 막 반짝반짝하는 게임이더라구요.
이름이 뭐였더라...
크리스탈 뭐시기였나?
"저는 이런 류 게임 잘 안해봤는데요"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은근 킬링타임용으로 좋아.
운 좋으면 부수입도 생기고" 부수입?
뭔 소리지 했는데 선배가 지난주에 한 번에 200만원 넘게 따냈다는 거 아니에요!
"에이 설마요" 했더니 진짜로 계좌이체 내역까지 보여주시더라구요.
와...
이거 완전 실화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앱 깔았죠.
처음이라 무서워서 3만원 정도만 조심스럽게 투입해봤어요.
게임 자체는 보석 맞추는 건데 그래픽이 생각보다 화려하더라구요.
30분 정도 가볍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팡팡 터지면서 "SUPER JACKPOT!" 이런 글자가 금색으로 막 번쩍거려요!
뭐지?
뭐지?
하는 사이에 배율이 미친듯이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x8, x16, x29, x41, x58...
아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ㄷㄷㄷ 최종적으로 x67배에서 멈췄는데 화면에 뜬 금액이...
무려 95만원!!!
어?
이거 진짜야?
몇 번이나 다시 봤어요.
급하게 스크린샷 찍고 출금 신청했는데 진짜로 계좌에 입금되더라구요.
바로 선배한테 카톡했죠.
"선배님!!!
대박났어요!!!" "ㅋㅋㅋㅋ 축하축하!
첫 잭팟은 진짜 짜릿하지?" 이제 점심시간마다 선배랑 이것저것 얘기하게 됐어요 ㅎㅎ 이 돈으로 엄마한테 맛있는 거 사드려야겠어요.
점심시간 옥상 대화가 이런 행운을 가져다줄 줄 누가 알았겠어요?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 뜻밖의 대박 경험 있으세요?
아직도 현실감이 없네요 진짜...
인생 어디서 뭐가 터질지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