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족이 발견한 신박한 스트레스 해소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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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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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3년차인데 요즘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ㅠㅠ 매일 야근에 주말 출근까지...
집에 와도 머릿속이 복잡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겠고.
그러다 우연히 회사 선배랑 술 마시면서 푸념했는데, 그 형이 갑자기 폰을 꺼내더니 "이거 한번 해봐" 하는 거예요.
뭔가 했더니 화면에 완전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데...
사막 한가운데 알록달록한 선인장들이 있고, 붉은 노을이 지고 있는 그런 장면이었어요.
"이게 뭐에요?" 물어봤더니 "내 비밀무기야 ㅋㅋ 스트레스 날아가는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죠.
게임으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근데 집에 가서 비슷한 앱을 찾아보니까 정말 있더라고요!
멕시코 사막을 배경으로 한 힐링 게임들이.
리뷰들 보니까 다들 "마음이 평온해진다", "잠이 잘 온다" 이런 후기들이 가득하더라구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 하나 깔아봤는데...
아 진짜 이거 뭐죠?
완전 다른 세상이에요.
기타 소리가 은은하게 깔리면서 바람이 부는 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까지...
듣고 있으면 정말 멕시코 어딘가에 혼자 앉아있는 기분이 들어요.
화면도 진짜 예뻐요.
오렌지빛 하늘 아래 귀여운 선인장들이 느릿느릿 움직이고...
뭔가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
도시의 빠른 리듬과는 완전 정반대거든요.
조작법도 정말 간단해요.
그냥 여기저기 살짝살짝 터치하기만 하면 되거든요.
복잡한 미션도 없고, 경쟁할 필요도 없고.
그냥 느긋하게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면 되는...
처음엔 이게 재밌나?
싶었는데, 하다 보니까 이게 포인트더라구요.
머리를 전혀 안 써도 되니까 정말 '쉼'이 되는 거예요.
온종일 빠릿빠릿 돌아가던 머리가 서서히 멈추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퇴근 후에 침대에 누워서 20-30분 정도 하면 하루 스트레스가 싹 풀려요.
잡생각도 없어지고, 몸도 자연스럽게 이완되면서 깊게 잠들 수 있더라구요.
이제는 완전 일상이 되었어요.
집에 오면 씻고, 이거 하고, 잠자리에 드는...
선배한테 진짜 고맙다고 인사드렸죠 ㅎㅎ 덕분에 요즘 컨디션이 훨씬 좋아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