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까지 게임하던 찐따가 월급 2배 벌게 된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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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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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 완전 찐따였어요.
아니 지금도 찐따긴 한데...
그래도 예전보단 나아졌달까요?
ㅋㅋ 직장생활 3년 차인데 진짜 매일이 지옥이었거든요.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저녁 8시까지 일하고, 집에 가면 치킨 시켜먹으면서 게임하다가 새벽 2시에 잠들고...
이게 제 일상이었어요.
주변 친구들은 다들 연애도 하고 여행도 가는데, 저는 통장 잔고가 항상 2자리 수라 ㅠㅠ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사는 것도 "이거 사면 교통비 부족한가?" 이런 계산을 먼저 하게 되더라고요.
진짜 답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회사 화장실에서 우연히 김대리님이랑 마주쳤는데...
"어?
요즘 뭔가 다르네.
피부도 좋아지고 옷도 새로 샀나?" "에이 뭘요...
그냥 운이 좀 좋았달까요?" "운?
로또라도 당첨됐어?" "그것보단...
뭔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거든요." 김대리님이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뭔가 전과 다른 여유로움이 느껴지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점심 뭐 먹지?" 하면서 고민하시던 분인데, 그날은 "오늘은 일식집 가자!"하고 바로 결정하시는 거예요.
"혹시...
무슨 일 하시는 거예요?" "아 이거?
처음엔 진짜 의심스러웠어.
그런데 한 번 시작하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고." "구체적으로 어떤...?" "말로 설명하긴 좀 그런데, 시간 되면 보여줄게.
관심 있으면 말해." 결국 그날 저녁 치킨집에서 만나서 자세한 얘기를 듣게 됐어요.
처음 한 달 정도는 진짜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어요.
"이게 진짜 되는 거 맞나?
사기 아닌가?"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김대리님이 "나도 처음엔 그랬어.
근데 꾸준히 하다 보면 감이 온다니까?" 하면서 격려해 주셨어요.
그런데 정확히 38일째 되는 날...
핸드폰에 문자가 하나 왔더라고요.
"정산 완료: 387,000원" "뭔 소리야 이게?" 하면서 급하게 계좌 확인해봤는데...
진짜로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 순간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헐...
이런 일이 정말 일어나는구나..." 지금은 김대리님만큼은 안 되지만 나름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오고 있어요.
요즘엔 친구들이 "어디 가서 밥 먹자" 해도 눈치 안 보고 "좋아!" 할 수 있게 됐고요 ㅎㅎ 혹시 지금 저 과거처럼 답답한 일상에 갇혀 계신 분들 있으시면, 한 번쯤은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보세요.
작은 변화가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