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구나... 소름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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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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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우연히 접속했는데, 뭔가 평소랑 느낌이 180도 다르더라고?
처음엔 뭐가 달라진 건지 몰랐어.
화면이 더 선명해졌나?
음질이 개선됐나?
하지만 곧 깨달았지...
핵심은 바로 딜러였다는 걸.
보통 딜러들 보면 뭔가 어색한 구석이 하나씩은 있지 않나?
손동작이 어색하다거나, 표정이 부자연스럽다거나...
그런데 이번에 만난 딜러는 진짜 차원이 달랐음.
카드 섞는 동작 하나하나가 완전 예술급이었어.
억지스럽지 않으면서도 우아하고, 뭔가 모든 동작에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고.
가장 놀란 건 눈빛이었는데, 과하게 서비스하려는 느낌도 없고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고...
적당히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따뜻한 그런 분위기?
마치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가 요리하는 걸 보는 기분이었다고 ㅋㅋ 아직 게임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아, 여기 진짜 제대로 된 곳이구나" 하는 느낌이 확 와닿았어.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뭔가 다르다니까?
분위기가 이렇게 안정적이니까 자연스럽게 게임에도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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