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룰렛에서 벌어진 기묘한 일... 혹시 저만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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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AmgNo1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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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저는 평소에 도박 같은 거랑은 거리가 멀어요.
친구들이 로또 살 때도 "그럴 시간에 적금이나 넣지" 이런 타입이거든요 ㅋㅋ 그런데 최근에 회사 일이 너무 스트레스여서, 가끔씩 온라인 카지노에서 정말 소액으로만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있어요.
한 번에 5만원 이상은 절대 안 쓰는 마이룰까지 정해놨을 정도로 조심스럽게요.
어제도 야근 마치고 집에 와서 잠이 안 와서 룰렛 하나 돌려볼까 하고 새벽 3시쯤 접속했어요.
보통 이런 시간엔 사람도 별로 없고 딜러도 졸려해서 대충대충 하잖아요?
그런데 어제 만난 딜러는 진짜 특이했어요.
제가 접속하자마자 "어머, 이 늦은 시간에 어떻게 오셨어요?
오늘 운이 좋을 것 같은데요!" 하면서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 거예요.
'아, 친절한 분이구나' 생각하고 평소처럼 빨간색에 소액 베팅을 했는데...
딜러가 공을 던지기 전에 잠깐 멈춰서 "음...
오늘은 좀 다른 선택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무슨 뜻인지 몰라서 그냥 "네?" 했더니, 룰렛 휠을 가리키면서 "17번 같은 특정 숫자도 재미있을 텐데요~" 하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친절한 말 정도로 생각했는데, 뭔가 이끌리는 느낌이 있어서 17번에 칩을 옮겨놨어요.
결과는?
대박!
17번이 떴어요!
한 번은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 게임에서도 "이번엔 검은색 쪽이 부르고 있는 것 같아요" 하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더니, 정말로 검은색이 나왔어요.
이런 식으로 약 1시간 동안 게임을 했는데, 제가 따른 횟수가 8번 중 6번이에요!
마지막에 딜러가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내일도 이 시간에 올 건가요?" 하면서 웃는데, 뭔가 암시하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어제 5만원으로 시작해서 28만원까지 만들어서 나왔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같은 시간에 들어가봤는데...
완전 다른 딜러더라구요 ㅠㅠ 당연히 쪽박만 찼고요.
이게 정말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제가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걸까요?
온라인 카지노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가능한 건지 궁금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