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들의 숨겨진 '돈벌이 루트'를 우연히 알게 된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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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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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사 3년차인데 아직도 사수한테 치이며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ㅋㅋㅋ 오늘은 정말 충격적인 경험담을 공유하려고 해요.
우리 회사에 정말 신기한 선배가 한 분 계세요.
작년까지만 해도 저랑 비슷하게 점심값 계산하면서 "아 또 마이너스네..." 이러셨거든요?
그런데 올해 들어서 갑자기 확 달라지신 거예요.
명품 가방 메고 출근하시고, 회식 때마다 "오늘 내가 낸다!" 하시면서 카드 휙휙 긁으시고...
처음엔 '혹시 로또라도 당첨되셨나?'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부업이라도 하시나 싶어서 넌지시 물어봤더니 "나중에 알려줄게" 이런 식으로만 답하시더라고요.
그러다가 한 달 전쯤 드디어 기회가 왔어요!
점심 먹고 돌아오는데 선배가 저한테 다가오시더니, "너도 용돈벌이 하고 싶지?
괜찮은 곳 하나 소개해줄까?" 당연히 "네네!" 했죠 ㅋㅋ 약속 잡은 곳은 강남 쪽 오피스텔이었어요.
"선배님, 여기가 뭐하는 곳이에요?" "올라가면 알아.
조용히 해" 15층에 내려서 보니까 '투자 상담소' 간판이 붙어있더라고요.
문 열고 들어가니까 완전 다른 세상이었어요.
인테리어부터가 완전 고급져 보이고, 직원분들 옷차림새도 뭔가 범상치 않고...
안내받아서 들어간 방에는 커다란 화면들이 쫙 깔려있었어요.
"신규 회원이시군요.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담당자분이 정말 친절하게 시스템을 알려주시더라고요.
"지금은 조금 불안정한 시점이니까 잠깐 대기하세요" "아, 지금 괜찮은 흐름이 보이네요.
한 번 해보실까요?" "초보치고는 센스가 있으시네요!" 대략 2-3시간 정도 있었나?
나올 때쯤 담당자분이 "첫날치고는 정말 좋은 결과예요!" 하면서 박수까지 쳐주시더라고요.
나오면서 선배한테 물어봤어요.
"선배님도 여기서 하시는 거예요?" "응, 나는 한 8개월 됐나?
우리 팀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어" "헐...
그래서 요즘 그렇게 여유로우셨구나..." 집에 와서 확인해봤는데...
와...
진짜로 뭔가 생겨있었어요!
이게 실력인지 초보자 운빨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우리 팀 선배들이 그렇게 바뀌었는지 확실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ㅋㅋ 다음 주에 또 가기로 했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팁 좀 알려주세요!
정말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기분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