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들의 바나나 파티에 초대받았던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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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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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회사 선배가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딱이야" 하면서 추천해준 게임이 있었는데...
에이프 슬롯이라고, 이름부터 되게 귀여웠거든요?
"원숭이 게임이면 뭐 애들 장난감 수준이겠지" 싶어서 별 기대 안 하고 클릭했는데 어라?
생각보다 그래픽이 엄청 디테일하네?
원숭이들 하나하나가 다 개성있게 생겼고, 특히 선글라스 낀 보스 원숭이는 진짜 간지폭풍이었음 ㅋㅋㅋ "뭐야 이거 생각보다 재밌네?" 첫 스핀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어요.
바나나 심볼 3개만 떠도 원숭이들이 신나게 춤추면서 축하해주는데, 이게 묘하게 중독성이...
프리스핀 들어가니까 진짜 난리도 아니야.
정글 배경음악 웅장하게 깔리고, 원숭이들이 바나나 샤워를 해주는데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었음 ㅎㅎ 그때부터 정신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
"마지막 한 번만 더!" "아 이번엔 진짜 대박 날 것 같은데?" 이런 생각만 계속 반복하면서...
정신 차려보니 해가 떠있더라고요 허허허 원숭이들이 "또 놀러와~" 하는 것 같은 표정으로 저를 보고 있는 게 너무 웃겼는데 동시에 좀 무서웠어요 ㅋㅋㅋ 혹시 여러분도 도전하신다면 알람 맞춰놓고 하세요!
원숭이들 매력에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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