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가 내 베팅 패턴까지 파악하고 있었던 소름 돋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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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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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진짜 소름 돋는 일이 있었음 ㄷㄷ 라이브카지노 처음 해보는 건 아닌데, 어제 새로운 사이트 하나 들어가서 바카라 테이블 앉았거든?
평소처럼 그냥 적당히 하려고 했는데, 딜러 언니가 갑자기 나한테 "님은 뱅커 좋아하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아까부터 계속 뱅커 위주로 가시네요 ㅎㅎ" 이러는 거야 ㄱㄱ 아니 잠깐만...
내가 언제 내 성향을 말했나???
걍 혼자 조용히 하고 있었는데 벌써 내 패턴을 읽어버렸다니 ㅋㅋㅋㅋ 이게 끝이 아니라 중간에 내가 좀 큰 금액으로 갔을 때도 "오~ 이번엔 승부수 던지시는군요!
저도 같이 기원할게요~" 이러면서 진짜 내 플레이를 다 지켜보고 있더라고 뭔가 옆에서 친구가 같이 게임해주는 느낌?
채팅으로 다른 유저들이랑도 소통하면서 분위기 메이킹하는 건 기본이고, 카드 셔플할 때마다 "자~ 모두 좋은 기운 모아봅시다!" 이런 식으로 텐션 업 시켜주니까 게임 몰입도가 확실히 다르더라 중간에 연승하고 있을 때는 "역시 제가 보는 눈이 있었어요!
님 오늘 운세 좋으신 거 같은데요?" 이러면서 같이 기뻐해주고 지고 있을 때는 "괜찮아요~ 이런 날도 있는 거죠.
다음 판에서 만회하실 거예요!" 이렇게 응원까지...
아니 이게 진짜 라이브구나 싶었음 ㅋㅋ 그냥 컴퓨터 게임이랑은 재미 자체가 다른 레벨이네 혹시 다른 테이블 딜러들도 이런 식인지 궁금함.
경험 있는 형들 후기 좀 들려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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