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배구 분석: 정관장 vs 흥국생명 챔피언결정전 3차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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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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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챔피언결정전 3차전입니다.
지난 2차전에서 정관장이 아쉽게 패배했는데요.
1,2세트를 이기고 있다가 3,4,5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져버렸습니다.
범실이 한몫 했던 것 같네요.
사실 정관장은 기복이 많은 팀입니다.
잘하다가도 갑자기 답답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반면 흥국생명은 안정적입니다.
2차전처럼 지고 있다가도 이길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팀이에요.
정관장은 정호영이 76%라는 높은 공격성공률을 보였지만 팀은 패했습니다.
메가가 43%, 부키리치가 34%의 공격성공률을 보였는데 부키리치는 다소 부진했고 범실도 많았어요.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트투크가 41%, 43%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했고, 블로킹에서 14대7로 2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피치가 블로킹 5개를 잡아내며 활약했죠.
3차전은 정관장의 홈인 대전에서 열립니다.
정관장이 승리하려면 범실을 줄이고 리시브를 잘해야 할 것 같아요.
공격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니까요.
정관장이 오늘 홈에서 잘 싸워주길 바라며, 플핸은 해줄 것 같습니다.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해 치열한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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