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결혼식에 다녀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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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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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일요일 1시 결혼식 다녀왓네요 솔직히 이친구랑은 그리친하지도않앗습니다
그냥 고등학교떄 같은반 2번한게 전부구요 불알친구같은개념은 아니고 수학여행가면 같이 놀던친구정도라고
표현하면 딱맞겟네요
그리고 졸업후 연락은 10년동안 거의없엇구요 물론 왕래도 없엇습니다
결혼하기 2달전에 연락이 카톡이 왓는데 딱 느낌이 오더군요 ㅋㅋㅋ 아 결혼하는건가?? 요즘은 안친햇던사람 연락오는것들이 전부 결혼식이나 돌잔치
이런거로만 연락 오더라구요 솔직히 기분 더렵습니다 ㅋㅋ 평소에 연락도 없다가 이렇게 연락하는거
본인은 안민망할까요?? 어쨋든 이친구결혼식은 다녀왓습니다 마침 저희집에서 40분정도밖에 떨어지지않은곳이기도하고
거기 뷔페가 맛잇거든요 뭐 5만원내고 부페먹는다는생각으로 다녀왓지요
사진도 안찍을생각이엇고 밥만먹고 가려고 햇는데 또 문득 궁금하긴하더군요
입장하는신부 얼굴을 봣습니다 이쁘더군요 이쁩니다 솔직히 제친구는 ㅄ같이 생겻습니다
여자친구 잇는지도 몰랏엇고 잇어도 내색한번없엇거든요 그렇다고 유머감각이 잇거나 그러지도않습니다
제가 알기론 재네집도 그냥 평범한수준으로 살고잇는거로 알고잇구요 신부는 중학교교사라고 하네요
신부측 사람들이 전부 젊고 이쁩니다 갑자기 결혼하는친구랑 친해지고싶엇습니다
결혼식에서 사진도 찍고 끝까지 남아서 열심히 도왓습니다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아주 줫같네요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ㅎㅎ 아직신혼여행 중이어서 그런건지 5만원 부주해서 그런건지 ^^
결혼하면 결국 또 끝인가여?? 제결혼식엔 올진모르겟습니다 ㅋㅋ
아니지 내나이33에 모은돈이라곤 3천도 안되고 할수잇을지나 모르겟네요 게임이나 조져서 1억만들생각밖에 안드네요
씁쓸합니다 그냥 푸념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