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하고 있던 보너스 머니로 멀티태스킹의 진수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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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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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매직애플 들어갔다가 완전 멘붕 왔어요.
평소처럼 로그인했는데 갑자기 49,000원이 툭 떨어져 있는 거예요?
어?
이거 뭐지?
하면서 혹시 잘못 본 건 아닌가 싶어서 새로고침도 몇 번 해보고ㅋㅋㅋ 알고 보니 예전에 받았던 보너스가 계정에 그냥 묵혀있던 거더라고요.
완전 횡재한 기분!
원래 저는 하나씩 차근차근 하는 스타일인데, 이날만큼은 달랐어요.
'오늘은 좀 미쳐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슬게임이랑 글로브 게임을 동시에 돌렸거든요.
아니 근데 진짜...
이게 이렇게 스릴 넘치는 줄 몰랐어요?
화면 이쪽저쪽 왔다갔다하면서 클릭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하더라구요.
한쪽에서는 구슬이 굴러가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또 다른 게임이 진행되고...
완전 정신없지만 묘하게 중독성 있어요.
그래픽 품질도 나쁘지 않아서 여러 창 띄워놔도 전혀 버벅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돌아가네요.
어느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몇 시간을 그렇게 보냈다는...
역시 공짜로 받은 돈이라 그런지 마음도 편하고 더 과감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