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발견한 '용돈벌이의 신세계'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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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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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뭔지 아세요?
바로 돈이었어요 ㅠㅠ 등록금 때문에 빚더미에 앉아있는 상황에서 취업 준비까지 해야 하니까요.
면접 한 번 보러 가려고 해도 왕복 교통비만 2-3만원씩 나가니까 진짜 부담되더라고요.
"치킨 한 마리? 2만원? 그냥 김밥으로 해결하자"
이런 식으로 매일 계산기 두드리며 살았거든요 ㅋㅋ
가족들한테 더 이상 민폐 끼치고 싶지 않았고, 그렇다고 알바를 뛰면 스펙 쌓을 시간이 없어지고...
완전 진퇴양난이었습니다.
근데 어느 날 동아리 형이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진 거예요.
예전에는 저랑 똑같이 맥도날드 할인쿠폰 모으던 형이었는데 말이에요.
근데 갑자기 술자리에서 소주 대신 위스키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았어요!
"형, 혹시 어디서 대박 난 거예요?"
"아니면 주식이라도 터진 건가요?"
계속 캐묻다 보니까 형이 씨익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냥... 요즘 재미있는 걸 하나 발견했다고 해야 할까?"
"네? 형 원래 게임도 못하고 투자도 무서워했잖아요!"
아무리 조르고 달래도 구체적인 얘기는 안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며칠 뒤 MT에서 술 한 잔 걸친 형이 드디어 힌트를 주시는 거예요.
처음엔 "에이, 설마 이런 게 되겠어?" 하는 심정이었어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첫 한 달은 정말 아무 일도 안 일어났거든요.
"역시 공짜 점심은 없구나" 하면서 거의 체념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제 새벽, 잠들기 전에 그냥 습관처럼 앱을 켰는데...
어?
뭔가 이상한데?
평소와는 완전 다른 숫자가 화면에 떡하니 박혀있었어요.
무려 78만원이라는 금액이 선명하게 보이는 거 있죠?
"이거 해킹당한 건 아니야?"
몇 번을 확인해도 숫자는 변하지 않았어요.
그제서야 진짜라는 걸 깨닫고 이불 뒤집어쓰고 환호성을 질렀죠 ㅋㅋㅋ
바로 형한테 메신저로 "형님은 신이다!!"라고 보냈어요.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고깃집에서 삼겹살을 시키면서 "이게 인생이지" 했네요.
혹시 지금 저처럼 돈 때문에 고생하는 대학생 분들 있으시면 너무 포기하지 마세요.
세상엔 정말 예상치 못한 기회들이 생각보다 많이 널려있어요.
이제 인턴 면접 볼 때도 택시비 걱정 안 하고 당당하게 다녀올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