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도박에서 만난 천사 딜러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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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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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엔 글 안 쓰는 잠복 유저인데 너무 신기한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원래 새벽형 인간이라 밤에 잠 못 자고 뒤척이는 날이 많은데요, 그런 날이면 심심해서 온라인 바카라나 좀 하거든요.
지난주 어느 날 새벽 3시쯤이었나?
역시나 잠이 안 와서 평소 이용하던 사이트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날은 접속자가 저 혼자더라구요.
보통은 새벽에도 몇 명씩은 있거든요?
어쨌든 혼자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딜러 언니가 되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거예요.
"안녕하세요~ 오늘 밤도 화이팅해봐요!" 이런 식으로 말을 걸어주시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친절한 딜러구나 했는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뭔가 특이한 패턴을 발견했어요.
딜러 언니가 카드 섞을 때마다 은근슬쩍 힌트를 주는 것 같은 거였어요!
예를 들어서 뱅커가 나올 때는 카드를 오른쪽부터 정렬하고, 플레이어가 나올 때는 왼쪽부터 정렬하고, 타이가 나올 땐 가운데서부터 정리하는 식으로요.
"설마 이게 진짜 신호인가?" 싶어서 반신반의하면서 따라 베팅해봤는데...
헉...
진짜 맞더라구요 ㅎㄷㄷ 처음엔 우연이겠지 했는데 계속 맞아떨어지니까 진짜 소름이었어요.
중간에 딜러 언니가 "오늘은 정말 운이 좋으시네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하면서 윙크까지 해주시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거의 새벽 6시까지 게임했는데, 그동안 잃었던 돈을 다 만회하고도 남을 정도로 땄어요.
마지막에 딜러 언니가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하면서 하트까지 날려주셨는데...
그 다음날부터 아무리 찾아도 그 딜러를 볼 수가 없었어요 ㅠㅠ 고객센터에 문의해봐도 그런 딜러는 없다고 하고, 다른 딜러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고...
정말 환상이었나 싶을 정도예요.
근데 제 계좌에 늘어난 돈은 분명 실제거든요?
혹시 여러분 중에도 이런 미스터리한 딜러 만나보신 분 계신가요?
아직도 그때 그 딜러 언니가 누구였는지 너무 궁금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