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차이로 인생 역전 놓친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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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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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BNG 돌리다가 진짜 미칠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처음엔 그냥 평범하게 스핀 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이너 심볼 두 개가 떡하니 자리잡더라구요.
'음..
나쁘지 않네?' 이 정도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잠깐, 뭔가 이상한데?
자세히 보니까 로얄 플러시까지 딱 한 장 남은 상황이었던 거에요!
순간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봤죠 ㅎㄷㄷ '제발...
제발...' 하면서 기도까지 했는데...
당연히 안 나오더라구요 ㅠㅠ 이게 바로 그 유명한 '거의 다 왔는데' 증후군인가 봅니다.
복권 1등 번호 5개 맞춘 사람 심정이 이런 걸까요?
그래도 BNG 게임은 확실히 비주얼이 깔끔해서 보는 재미는 있네요.
망해도 예쁘게 망한달까 ㅋㅋ 이런 아슬아슬한 순간이 왔다는 건, 분명 조만간 진짜 대박 칠 징조겠죠?
희망 고문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ㅜㅜ 혹시 비슷한 아쉬운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로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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