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한테 심리 상담까지 받고 온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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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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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가 "형 이거 한번 해봐요" 하면서 보여준 라이브카지노 때문에 인생 첫 온라인 도박(?) 경험했습니다ㅋㅋ 솔직히 처음엔 "이런 거 다 조작 아니야?"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와 이게 진짜 실시간이네?
화면 너머로 딜러 언니가 "안녕하세요~ 첫 방문이시죠?" 하면서 손 흔들어주는데 어색해서 채팅으로만 "네 안녕하세요ㅎㅎ" 했더니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편하게 하세요!" 이러는 거야ㅋㅋㅋ 게임 룰 설명도 차근차근 해주고, 내가 베팅 고민하고 있으면 "천천히 생각하세요.
시간 충분해요" 이런 식으로 배려해주고...
그런데 정말 소름끼쳤던 건 내가 계속 같은 패턴으로 베팅하는 걸 보더니 "고객님 스타일이 되게 신중하시네요.
안전한 선택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맞죠?" 이렇게 딱 맞춰서 말하는 거임!!
아니 내가 뭔가 예측 가능한 사람이었나?
싶으면서도 신기했어 중간에 연패하면서 멘탈 흔들리니까 "괜찮아요~ 이런 날도 있는 거예요" 하면서 달래주고 나중에는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하면서 인사까지...
뭐지 이 묘한 친밀감은?
ㅋㅋㅋ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이게 바로 라이브카지노의 매력인가?
다른 사이트들도 비슷한지 아니면 여기가 유독 서비스가 좋은 건지...
경험자 분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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