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놈이 '절대 비밀'이라며 데려간 곳... 인생 바뀔뻔 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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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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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카 가족들!
주말 새벽 3시에 잠 못 이루고 있는 31살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ㅋㅋ 오늘 있었던 일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누군가한테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봐요~ 저 원래 진짜진짜 보수적인 사람이거든요?
새로운 거 시도하는 것도 무서워하고, 용돈 생기면 바로 적금 넣고...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ㅠㅠ 그런데 어제 대학 동기 녀석이 갑자기 연락 온 거예요.
"야 너 요즘 스트레스 장난 아닌 것 같던데" "형이 끝내주는 곳 알고 있으니까 한 번 가보자" 처음엔 당연히 "아니야~ 나 그런 거 안 해~" 했죠 ㅋㅋ 근데 이 친구가 평소에 되게 말수 없고 조용한 애인데 갑자기 목소리 톤이 완전 달라지면서 "나도 거기 가서 정말 미친 경험했어.
한 번만 나 믿고 와봐" 어?
뭐지?
이 느낌은?
호기심이 발동해서 결국 따라나섰어요.
장소가...
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강남 한복판 번화가 말고 조금 안쪽 조용한 곳에 있는 깔끔한 건물이더라고요.
입구부터가 뭔가 다르더라니까요?
로비도 완전 모던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고...
접수하자마자 전담 케어해주시는 분이 오시더라고요.
이분이 진짜 베테랑이셨어요!
제가 완전 문외한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는데 "천천히 하시면 돼요", "이번엔 이렇게 해보세요"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가이드해주시는 거예요.
덕분에 저는 그냥 가르쳐주시는 대로 따라만 했는데도 뭔가 점점 감이 오더라고요!
거의 4시간 가까이 있었는데 정말 순식간이었어요.
이렇게 집중해본 게 언제인지...
완전 몰입 상태였죠.
그런데...
마지막에 최종 결과 나왔을 때...
헉!!!!!!
진짜 눈 의심했어요 ㅋㅋㅋㅋㅋ 나올 때 담당자분이 "다음에도 언제든 편하게 오세요"하시면서 명함 건네주시는 것도 완전 프로페셔널하더라고요.
이게 실력인지 그냥 초심자의 럭인지 모르겠지만...
온카 고인물분들은 어떻게 보세요?
지금도 계속 폰으로 확인해보는데 실감이 안 나네요 ㅎㅎ 혹시 제가 너무 흥분해서 착각한 건 아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