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딸기시루 때문에 인생이 바뀐 20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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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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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대전 출장 갔다 와서 "이거 먹어봐, 진짜 맛있다고 소문난 거야"라며 포장된 디저트 하나를 던져줬어요.
정직히 말하면 그때까지 저는 디저트에 별 관심 없는 사람이었거든요?
달달한 거보다는 짠맛 파였고, 케이크는 생일 때나 먹는 정도...
그런데 그날 저녁에 배고파서 냉장고 열었는데 그게 눈에 들어온 거예요.
"뭐 어차피 공짜인데 한 입만..." 하는 마음으로 포크를 들었죠.
근데 진짜 한 입 먹자마자 "헉" 소리가 나왔어요 ㅋㅋ 딸기 향이 확 올라오면서 시트는 촉촉하고, 크림은 진짜 부드럽더라고요.
이게 뭐지?
싶어서 한 조각을 그냥 다 먹어버렸어요.
그 이후로 완전 중독됐습니다 ㅠㅠ 친구한테 "야, 이거 어디 거야?"라고 물어보니까 성심당이라는 곳이더라고요.
바로 온라인 찾아봤는데 배송도 된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벌써 다섯 번째 주문인데...
주변 사람들한테 자꾸 추천해대고 있어요 ㅋㅋ 요즘 성심당 홈페이지 북마크 해놨는데 새 상품 나오면 바로 체크하게 되네요.
이거 먹어본 사람은 다 제 심정 알 거예요...
진짜 한 번 맛보면 끝이에요 여러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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