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카지노 딜러 실력차이... 이 정도일 줄 몰랐네요 ㅋㅋ
작성자 정보
-
이방원
작성
- 작성일
본문

평소에 온카 즐겨하는 1人입니다.
사실 그동안은 딜러가 누구든 별 차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카드 섞고 나눠주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살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완전 충격받은 경험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ㄷㄷ 블랙잭 테이블에 들어갔는데 '수연'이라는 딜러분이 진행하고 계시더라고요.
첫 게임부터 뭔가 다르다는 걸 느꼈는데, 카드 배분하는 손놀림 자체가 예술이었음 ㅋㅋㅋ 매끄럽고 정확하면서도 리듬감이 있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게임 분위기 메이킹이 진짜 남다르더라구요.
"좋은 패가 올 것 같은데요?", "이번 판은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텐션을 올려주시니까 게임 자체가 더 흥미진진해지는 느낌?
제가 21 터지고 좌절하고 있을 때도 "괜찮아요,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요!" 하면서 위로해주시고 ㅠㅠ 반대로 블랙잭 나왔을 때는 저보다 더 신나하시면서 "와!
완벽한 타이밍이네요!" 이러시니까 기분이 하늘 끝까지 올라가더라고요 ㅎㅎ 특히 힛 오어 스탠드 고민할 때 절묘하게 기다려주시는 센스도 좋았어요.
재촉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더라구요.
2시간 넘게 붙어있었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이제 다른 딜러분들이랑 게임하면 뭔가 밋밋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ㅋㅋㅋ 진짜 같은 게임도 누가 진행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경험이 되는구나 싶었네요!
관련자료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