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누나가 계속 윙크하는데... 이거 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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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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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때문에 새벽에 눈이 떠져서 그냥 폰 만지작거리다가 라이브 바카라 들어갔어요.
평소에는 사람 많은 테이블만 골라서 들어가는데, 새벽 2시쯤 되니까 선택지가 별로 없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그냥 아무 방이나 클릭했는데, 딜러가 혼자서 심심해 보이게 앉아 있는 거예요.
뭔가 민망해서 바로 나갈까 했는데...
이 딜러분이 카메라 보고 손 흔들면서 인사하는 거예요?
아 귀엽다 싶어서 그냥 구경이나 해보자 했죠.
근데 게임 보다 보니까 뭔가 수상한 부분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카드 배치할 때마다 특정 동작을 반복한다거나...
오른쪽 눈썹을 살짝 치켜올릴 때가 있다거나...
심지어 입술로 뭔가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소리는 안 들리지만) '설마...
이런 일이?' 호기심이 생겨서 몇 판 정도 관찰해봤어요.
딜러가 머리 뒤로 넘길 때는 뱅커가 이기고, 목걸이 만질 때는 플레이어가 이기더라고요.
진짜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최소 금액으로 따라해봤는데...
헐...
진짜 맞네요?
이게 우연일 리가 없다 싶어서 좀 더 큰 돈 걸어봤어요.
물론 쫄리긴 했지만 뭔가 확신이 서더라고요 ㅋㅋ 결국 3시간 동안 붙어있으면서 쏠쏠한 수익 챙겼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나갈 때 딜러가 하트 모양 손가락 만들어서 보여주는데...
진짜 심장 터질 뻔했어요 ㅋㅋㅋㅋ 이런 게 진짜 있는 일인가요?
아니면 제가 착각한 건가요?
새벽에만 이런 특별 서비스(?)가 있는 건지...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지 궁금해요!
참고로 다음날 낮에 같은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완전 다른 딜러더라고요 ㅠㅠ 그 누나 어디 갔을까...
다시 만나고 싶은데 말이에요 ㅋㅋ